강좌제목 : 8월에 읽는 문학작품

담당교수 : 변광배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학 교수 단행본 : 「사르트르의 문학이란 무엇인가 읽기」 「존재와 무 : 실존적 자유의 탐색」 등 다수 논문 : 「저자의 죽음과 귀환 : R. 바르트를 중심으로」 「사르트르 미학의 이론적 토대: 헤겔 미학의 수용과 비판」 등 다수 경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와 같은 대학원 졸업. 프랑스 몽펠리에3대학에서 사르트르 연구로 문학박사

강의일시 :수요일 오후 7시~ 9시

  • 개강일 : 2019년 8월 7일

수강료

  • 일반 : 10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80,000원

강의소개

8월 7일부터 9월 4일까지 5주간에 걸쳐 다음 세 권의 문학 작품에 대한 ‘복수적(複數的) 관점에서 읽기를 시도해보고자 한다. 하나는 신경숙의 「외딴 방」 이고, 다른 하나는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이며, 마지막 하나는 J.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 이다. 「외딴 방」 에 대해서는 P. 리쾨르의 미메시스 개념, S. 프로이트의 애도와 우울증, 글쓰기 면에서 오토픽션(autofiction)의 시각에서 읽기를 시도하고, 「안티고네」 에 대해서는 헤겔, 버틀러, 라캉, 이리가레이 등의 관점에서 읽기를 시도하며,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 에 대해서는 J. 데리다의 ‘환대’ 개념을 중심으로 읽기를 시도하고자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각 작품의 의미의 두께를 측정하는데 조금 더 정교한 ‘자(尺)’를 마련해보고자 한다.

순서 제목
01강 강의소개 및 신경숙의 「외딴 방」 읽기 (1) : 리쾨르의 삼중의 미메시스
02강 신경숙의 「외딴 방」 읽기 (2) : 오토픽션의 규약 또는 파편화된 화자
03강 신경숙의 「외딴 방」 읽기 (3): 정신분석학적 읽기(애도와 우울증)
04강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복수적 관점에서 읽기
05강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 : 데리다의 무조건적 환대가 가능한가?

참고문헌

  • 『외딴 방』, 신경숙, 문학동네, 2014.
  • 『안티고네』, 소포클레스, 천병희 역, 문예출판사, 2010.
  • 『나무를 심은 사람』, 김경온 역, 두레,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