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주디스 버틀러의 “body that matter”(의미를 체현하는 육체) 함께 읽기

담당교수 : 김은주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여성주의와 긍정의 윤리학(affirmative ethics): 들뢰즈의 행동학(ethologie)을 기반으로>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트랜스포지션>(2011, 문화과학사), <페미니즘을 퀴어링!>(2018, 봄알람) 을 공역, <공간에 대한 사회인문학적 이해>(2017, 라움), <현대 정치철학의 네가지 흐름>(2019, 에디투스)을 공저했고, 최근에는 여성 철학자의 삶과 사유를 다룬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2017, 봄알람)>, <정신현상학: 정신의 발전에 관한 성장소설(2018, 풀빛)>을 썼다. 논문으로는 「에토스(ethos)로서의 윤리학과 정동」, 「들뢰즈와 가타리의 되기 개념과 여성주의적 의미: 새로운 신체 생산과 여성주의 정치」, 「'여성혐오'이후의 여성주의(feminism)의 주체화 전략:혐오의 모방과 혼종적(hybrid)주체성」 등이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4시 ~ 6시 (8월 2일 휴강)

  • 개강일 : 2019년 7월 19일

수강료

  • 일반 : 15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0,000원

강의소개

한국어 제목으로 의미를 체현하는 육체로 번역된 주디스 버틀러의 “body that matter”를 함께 읽고, 육체의 물질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강의는 번역본을 통해 진행되나, 필요시 원문을 참조한다.

순서 내용
01강 몸과 물질성: 머리말
02강 물질성과 의미화: 1장 의미를 체현하는 육체
03강 여성성과 물질: 1장 의미를 체현하는 육체
04강 육체의 경계들: 2장 여성 동성애적인 팔루스와 형태론적 상상계
05강 레즈비언 팔루스: 2장 여성 동성애적인 팔루스와 형태론적 상상계
06강 환상과 자기동일화: 3장 환상적인 자기 동일화와 성의 수취
07강 호명과 반복: 4장 젠더는 불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