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I” 1

담당교수 : 양국현

  •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 독일 뷔르츠부르그대학교 철학박사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4시 ~ 6시 (7월 30일 휴강)

  • 개강일 : 2019년 7월 2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에드문트 후설(Edmund Husserl 1859-1938)은 “현상학이란 무엇인가?”의 질문에 부단히 답하고자 하였다. 스스로 ‘일하는 철학(Arbeitsphilosophie)’이라고도 부른, 현상학은 ‘방법’의 ‘철학‘이다. 그를 위하여 학문하는 태도의 전환을 주장한다. 전적으로 새로운 학문 즉 ‘엄밀한’ 학문을 위하여, 기존의 학문태도인 ‘자연적 태도’가 아닌 ‘현상학적 태도’를 제시하고 있다. 현상학적 근본텍스트를 통하여 직접 확인해 볼 것이다. 겨울학기에 이어 “현상학”을 처음 대하는 분들을 위한 과정이다. 후설의 언어로 현상학적 대화를 진행하고자 한다. ‘후설-하이데거-롬바흐’의 세 세대의 관점에서 현상학을 바라보고자,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철학적 대화(Kolloquium zur Philosophie)에, 누구나 그리고 언제나 합류할 수 있다. “사태 그 자체로(zu den Sachen selbst)” 그리고 “본질직관(Wesensanschauung) 향하여”가는 철학적 대화는 다름 아닌 “근원(Grund)”을 찾아가는 공동의 시도이기 때문이다.

순서 내용
01강 자연적 태도의 세계(27), 사유주체(28)
02강 타인의 자아주체들과 상호주관적인 자연적 환경세계(29), 자연적 태도의 일반정립(30)’
03강 자연적 정립의 철저한 변경(31), 현상학적 판단중지(32)
04강 현상학적 잔여인 순수의식 또는 선험적 의식에 대한 예시(33), 주제인 의식의 본질(34)
05강 작용인 사유주체. 비-현실성변양(35), 지향적 체험, 체험일반(36)
06강 사유주체속에서 순수자아(37), 작용에 대한 반성(38)
07강 의식과 자연적 샐재성(39), 제1성질과 제2성질(40)
08강 지각의 내실적 존립요소(41), 의식으로서의 존재(42)

교 재

에드문트 후설,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I』, 한길사,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