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1권 읽기

담당교수 : 김진성

서울대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현재 동덕여대 등에서 그리스 신화와 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번역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외 다수가 있다.

강의일시 : 월요일 오후 7시 - 9시 (7월 29일 휴강)

  • 개강일 : 2019년 7월 1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기원전 5세기 아테네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면서 대중연설의 기술에 관심이 많아지고, 이와 관련된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대부분 술수나 요령에 치우친 얄팍한 지침서에 지나지 않았다. 이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을 통해 연설에서 논증의 역할을 강조하고, 아울러 청중의 감정 및 성향, 연설자의 태도, 연설문의 문체 등에 관한 폭넓은 논의를 전개하여, 수사학을 정립하고 이를 통해 후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의 《수사학》은 플라톤의 《국가》에 비견될 정도로 윤리학, 정치학, 논리학, 심리학, 문체론 등 다양한 영역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 대한 입문서로도 손색없다. 주교재와 비교, 검토할 수 있도록 강사의 번역문이 별도로 제공된다.

순서 내용
01강 《수사학》 소개와 서론 (1장)
02강 연설술이란 무엇인가? (2~3장)
03강 조언 연설 - 행복의 요소 (4~5장)
04강 조언 연설 - 탁월성 (6~7장)
05강 전시 연설 - 덕의 찬양 (8~9장)
06강 법정 연설 - 범죄와 쾌락 (10~11장)
07강 법정 연설 - 범죄 심리 (12~13장)
08강 법정 연설 - 범죄의 정도와 입증 (14~15장)

교 재

천병희 옮김,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숲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