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조르주 디디-위베르만 : 본다는 것의 의미

담당교수 : 정지은

프랑스에서 “메를로-퐁티의 표현과 살존재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상학과 정신분석학 및 예술이론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면서 여러 논문들을 발표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미학과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윅스퀼의 동물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철학자 오이디푸스>, <유한성 이후>, <알튀세르와 정신분석>이 있다.

강의일시 : 월요일 오후 7시 ~ 9시 (7월 29일 휴강)

  • 개강일 : 2019년 7월 1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 최근 문화이론 및 철학에서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인 조르주 디디-위베르만은 이미지들이 생산되는 현상들을 통해서 본다는 것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본다는 것의 새로운 정의를 위해 디디-위베르만은 현상학적, 정신분석적 성찰을 도입하며, 제임스 조이스의 문학과 미니멀리즘 작품들을 사례로서 제시합니다. 우리는 디디-위베르만의 <우리가 보는 것, 우리를 응시하는 것>을 같이 읽어가면서 ‘본다는 것’의 정의와 이미지의 생산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볼 것입니다.

교 재

강의록 제공.

 

순서 내용
01강 광경의 분열 : 제임스 조이스의 바다
02강 무와 죽음을 피하는 두 가지 방법
03강 미니멀리즘 : 가장 단순한 대상을 둘러싼 논쟁들
04강 시각의 변증법 : 놀이
05강 미니멀리즘 : 인간과 가장 닮지 않은 인간주의적 대상
06강 보이는 것의 이중의 거리 : 가까움과 멂
07강 비판으로서의 이미지와 이미지 작업으로서의 비판 : 로라 워딩턴의 (2004)
08강 시선의 건널 수 없는 문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