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후설의 현상학: ‘바라봄’의 철학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I” 5

담당교수 : 양국현

  •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 독일 뷔르츠부르그대학교 철학박사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9년 4월 2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 에드문트 후설(Edmund Husserl 1859-1938)은 “현상학이란 무엇인가?”의 질문에 부단히 답하고자 하였다. 스스로 ‘일하는 철학(Arbeitsphilosophie)’이라고도 부른, 현상학은 ‘방법’의 ‘철학‘이다. 그를 위하여 학문하는 태도의 전환을 주장한다. 전적으로 새로운 학문 즉 ‘엄밀한’ 학문을 위하여, 기존의 학문태도인 ‘자연적 태도’가 아닌 ‘현상학적 태도’를 제시하고 있다. 현상학적 근본텍스트를 통하여 직접 확인해 볼 것이다. 겨울학기에 이어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I”을 철저히 읽어나갈 것이다. 이번 학기 과정은 제 3장 “순수현상학의 방법론과 분제제기에 관해”를 가지고, 후설의 언어로 현상학적 대화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미 현상학을 공부하신 분이나, 연관 철학연습을 한 분을 위한 과정이다. ‘후설-하이데거-롬바흐’의 세 세대의 관점에서 현상학을 바라보고자,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철학적 대화(Kolloquium zur Philosophie)에, 누구나 그리고 언제나 합류할 수 있다. “사태 그 자체로(zu den Sachen selbst)” 그리고 “본질직관(Wesensanschauung) 향하여”가는 철학적 대화는 다름 아닌 “근원(Grund)”을 찾아가는 공동의 시도이기 때문이다.

순서 내용
01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현상학에 대한 방법론적 숙고의 특별한 의미’
02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현상학자의 자기-배제’
03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현상학이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감 관계함’
04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명석하게 주어진 것에 대한 충실한 표현’
05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주어짐에 가까움과 주어짐에 떨어짐’
06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진정한 명석함과 진정하지 않은 명석함의 단계들’
07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완전히 명석한 본질파악의 방법’
08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본질해명의 방법에서 지각의 역할’

참고문헌

에드문트 후설,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I』, 한길사,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