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로맨스영화와 사랑의 묘약

담당교수 : 서곡숙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영화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비채문화산업연구소 대표로 있으면서, 세종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기획이사, 신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시네마 에디터,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코미디와 전략』, 『영화와 N세대』, 『코미디영화의 이해』, 『영화의 장르, 장르의 영화』(공저), 『영화와 관계』(공저). 『미국영화감독』(공저) 등이 있다.

강의일시 : 수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9년 1월 2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로맨스영화와 사랑의 묘약》 강좌는 영화가 보여주는 각기 다른 사랑의 모습들을 화두 삼아, 우리들 실제 삶 속에서 사랑이 가지는 다양한 의미와 그 방식에 대해 탐구하고자 한다. 아울러 영화의 쇼트, 카메라 움직임, 미장센, 편집, 조명 등 영화 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통해 사랑의 현실과 환상을 영화 언어로 표현하는 방식을 살펴봄으로써 영화 읽기의 지평을 좀더 넓히고자 한다.

순서 내용
01강 운명적 사랑 ―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헝가리, 2017, 일디코 엔예디)
02강 혼자만의 사랑 ― <그녀에게> (스페인, 2002, 페드로 알모도바르)
03강 보이지 않는 사랑 ― <타인의 삶> (독일, 2007,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04강 어긋난 사랑 ― <애니 홀> (미국, 1977, 우디 앨런)
05강 봉인된 사랑 ― <화양연화> (홍콩·프랑스, 2000, 왕가위)
06강 삭제한 사랑 ― <이터널 선샤인> (미국, 2004, 미셸 공드리)
07강 변덕스런 사랑 ― <봄날은 간다> (한국, 2001, 허진호)
08강 낯선 자들의 사랑 게임 ― <클로저> (미국, 2004, 마이클 니콜스)

참고문헌

이윤희·유문무, 『사랑 다이알로그』, 효형출판,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