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경제고전읽기 I. 『국부론(하)』

담당교수 : 임경석

한양대 철학과에서 서양철학(학사/석사)을 전공했고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이론과 실천의 상보적 의미에서 본 마르크스의 해방적 비판 Marx' emanzipatorische Kritik im Sinne einer Komplementarität von Theorie und Praxis(2004)」이란 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대 초빙교수이며 한양대, 숭실대, 경기대 등에 출강하면서 사회철학/정치철학 및 교양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9년 1월 8일

수강료

  • 일반 : 20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60,000원

강의소개

2018년 가을학기에 이어 부르주아 경제학의 최고 고전으로 알려진 애덤 스미스(1723-1790)의 『국부론(하)』(1776)을 강독한다. 강의자는 경제학의 비전공자로서 사회/정치철학자의 시각에서 고전경제학의 문제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고대의 가정경제학(oikonomia)과 구분되며 근대 산업혁명의 태동기에 등장한 ‘중상주의 vs. 중농주의 논쟁’의 핵심과 더불어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political economy) 비판에 등장한 애덤 스미스 사상의 계승과 단절의 비판적 분기점을 포착해 보겠다. 아울러 스미스가 옹호한 시장 시스템과 자유경쟁 및 분업의 의미나 ‘보이지 않는 손(an invisible hand)’의 은유가 오늘날 신자유주의와 어떤 지점에서 구분되어야하며 복지와 소득주도 성장론을 펼치려는 현 대한민국 경제정책의 행보에 어떤 논쟁점을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논해 볼 것이다.

순서 내용
01강 제4편. 정치경제학의 학설체계(1장-3장, 515쪽 – 606쪽)
02강 제4편. 정치경제학의 학설체계(4장-5장, 607쪽 – 664쪽)
03강 제4편. 정치경제학의 학설체계(6장-7장, 665쪽 – 725쪽)
04강 제4편. 정치경제학의 학설체계(7장-7장, 725쪽 – 790쪽)
05강 제4편. 정치경제학의 학설체계(8장-9장, 791쪽 – 850쪽)
06강 제5편. 국왕 또는 국가의 수입(1장의 1-3절, 851쪽 – 932쪽)
07강 제5편. 국왕 또는 국가의 수입(1장의 3-5절, 932쪽 – 1005쪽)
08강 제5편. 국왕 또는 국가의 수입(2장의 1-2절, 1006 - 1070쪽)
09강 제5편. 국왕 또는 국가의 수입(2장의 2절 3-4, 1071쪽 – 1128쪽)
10강 제5편. 국왕 또는 국가의 수입(3장, 1129 - 1197쪽)

참고문헌

애덤 스미스/김수행 역(2007), 『국부론(상)/(하)』, 비봉출판사(개역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