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알랭 바디우의 『비미학』강독

담당교수 : 홍기숙

파리 8대학에서 알랭 바디우 지도하에 『알뛰세르의 주체 문제』로 D.E.A를, 그리고 『들뢰즈의 존재론과 주체』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순수다자”로서의 존재와 “일자”로서의 진리」, 「라이프니츠를 바라보는 들뢰즈와 바디우의 철학적 차이」, 「바디우의 진리, 사건 그리고 주체」 등이 있다. 현재 숭실대, 서울시립대에 출강 중이다.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9년 1월 8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1997년 『들뢰즈, 존재의 함성』과 『성 바울』의 출간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존재와 사건』의 저자 알랭 바디우는 1998년 이듬해 세 권의 저술, 곧 『일시적 존재론』, 『메타 정치학』, 『비미학』을 발간한다. 그 당시 프랑스 유학생활을 회고하면서 ‘바디우는 잠을 안 자는가보다’라고 되뇌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존재와 사건』을 막 끝내고 난 우리는 재촉하며 바디우의 걸음을 쫓듯 그의 세 저서를 차례대로 강독할 것이다. 이번 학기는 『비미학』을 우선으로 끝내 바디우의 “진리의 내재성”을 사유하기까지 잠시나마 우회하고자 한다.

순서 내용
01강
  • 바디우 철학 소개 및 전체 강의 일정 소개
  • 1장. 예술과 철학
  • 02강 1장. 예술과 철학
    03강 2장. 시란 무엇이며, 철학은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04강 2장. 시란 무엇이며, 철학은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05강 3장. 어떤 프랑스 철학자가 어떤 폴란드 시인에게 대답함
    06강 4장. 페소아와 동시대인 되기, 라는 하나의 철학적 과제
    07강 5장. 어떤 시적 변증법: 라비드 이븐 라비아와 말라르메
    08강 6장. 사유의 은유로서 춤

    참고문헌

    알랭 바디우, 『비미학』, 장태순 옮김, 이학사,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