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경제고전읽기 I. 『국부론(상)』

담당교수 : 임경석

한양대 철학과에서 서양철학(학사/석사)을 전공했고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이론과 실천의 상보적 의미에서 본 마르크스의 해방적 비판 Marx' emanzipatorische Kritik im Sinne einer Komplementarität von Theorie und Praxis(2004)」이란 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대 초빙교수이며 한양대, 숭실대, 경기대 등에 출강하면서 사회철학/정치철학 및 교양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강의일시 : 목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8년 10월 11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애덤 스미스(1723-1790)의 『국부론(상)』(1776)은 부르주아 경제학의 최고 고전으로 알려진 저서이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역설적이게도 일반 독자의 외변이나 오독으로 유명한 저서이다. 강의자는 경제학의 비전공자로서 일반 독자의 시각으로 경제학의 문제점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고대의 가정경제학(oikonomia)과 구분되는 근대 산업혁명의 태동기에 등장한 ‘중상주의 vs. 중농주의 논쟁’의 핵심점과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political economy) 비판에 등장한 계승과 단절의 비판적 관점도 포착해 보고자 한다. 더불어 스미스가 옹호한 시장 시스템과 자유경쟁 및 분업의 의미나 ‘보이지 않는 손(an invisible hand)’의 은유가 신자유주의의 폐해를 극복하고 복지와 소득성장론을 펼치려는 대한민국 경제정책의 향후 행보에 어떤 비판적 교훈을 제공하는지도 살펴 볼 것이다.

순서 내용
01강 제 1편. 분업과 가격(1장-7장, 7쪽 - 83쪽)
02강 제 1편. 노동과 자본(8장-10장, 84쪽 – 186쪽)
03강 제1편. 지대(11장, 187쪽 - 329쪽)
04강 제2편. 자본의 성질 (서론 – 2장, 331쪽 – 403쪽)
05강 제2편. 자본의 축적과 사용(3장 – 5장, 404쪽 – 460쪽)
06강 제3편. 각국의 상이한 국부증진 과정(1장 – 4장, 461쪽 – 514쪽)
07강 제4편. 정치경제학의 학설체계(1장-3장, 515쪽 – 606쪽)
08강 제4편. 정치경제학의 학설체계(4장-5장, 607쪽 – 664쪽)

참고문헌

애덤 스미스/김수행 역(2007), 『국부론(상)』, 비봉출판사(개역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