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메를로퐁티의 <지각의 현상학> 다시 읽기 1

담당교수 : 조광제

학아카데미 운영위원, 한국철학회 부회장. 주 저서: 《몸의 세계, 세계의 몸: 메를로퐁티의 <지각의 현상학>에 대한 강해》(이학사), 《존재의 충만, 간극의 현존 : 장 폴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에 대한 강해 》(그린비), 《의식의 85가지 얼굴: 후설 현상학의 주요 개념들》(글항아리), 《현대철학의 광장》(동녘) 등

강의일시 : 수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8년 10월 10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메를로퐁티의 몸 현상학에 입각한 철학사상은 존재하는 일체의 것들과 인간 몸이 처음부터 그리고 근본적으로 상호작용을 하고, 그럼으로써 일종의 네트워크적인 구조에 입각한 역동적인 체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본다. 메를로퐁티의 이러 사유방식은 인지과학을 비롯한 21세기 당대의 여러 학문들을 통해 재해석되면서 힘을 발휘한다. 이번 학기와 다음 학기를 통해 그의 주저인 《지각의 현상학》을 강사가 쓴 『몸의 세계, 세계의 몸』을 두 학기에 걸쳐 다시 강독함으로써 그 핵심 내용을 점검하고자 한다.

순서 내용
01강 ‘현상의 세계’의 철학사적 의의
02강 ‘현상의 세계’의 구조 분석
03강 객관적 세계를 벗어난, 객관적 세계의 바탕인 몸
04강 ‘세계에의-존재’(être-au-monde)인 몸
05강 ‘몸틀’(le schema corporel), 몸 공간, 몸 운동
06강 몸 운동으로 본 경험주의와 지성주의에 대한 비판, 몸 운동과 세계
07강 지각과 의미의 선구성, 몸 자신에서의 종합
08강 몸의 현존으로 본 성, 성을 바탕으로 한 철학적 사유

참고문헌

  • 주 교재: 『몸의 세계, 세계의 몸: 메를로퐁티의 <지각의 현상학>에 대한 강해』(조광제 지음, 이학사, 2004)
  • 부교재 : Maurice Merleau-Ponty, Phénoménologie de la perception, Librairie Gallimard, 1945(국역본. 『지각의 현상학』, 류의근 옮김, 문학과지성사, 2002)
  • 매 시간 논의할 핵심 주제와 그에 관한 간략한 해설을 담은 강의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