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매체, 가상, 그리고 사진

담당교수 : 이국배

석사과정까지 철학과 정치학을 각각 공부했다. 미국 뉴욕대(NYU) 박사과정에서 문화 및 미디어 이론을 공부한 이후 기자와 방송 제작자로 일했다. KBS 방송문화연구소 미국주재 연구원과 KBS America 보도국장, 편성제작국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숭실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로 있다.

강의일시 : 월요일 오후 4시 ~ 6시

  • 개강일 : 2018년 10월 1일

수강료

  • 일반 : 20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60,000원

강의소개

철학사에서 오랜 세월 ‘가상’은 불신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인간이 역사 속에서 만들어 온 ‘세계’란 사실상언어적, 혹은 예술적 가상의 세계였고, 우리는 이제 코드화된 ‘디지털 가상의 세계’속에 살고 있다. 이 강의는 ‘가상’이란 존재의 정체를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이다. ‘가상’에 대한 물음은 곧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물음이 될 것이다.

순서 내용
01강 <주제 강의> 매체, 가상, 그리고 사진
02강 장 보드리야르,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03강 강독 1 <사물의 체계>
04강 빌렘 플루서, “가상과 디지털 세계”
05강 강독 2 <사진의 철학을 위하여>
06강 빌렘 플루서, 코드화된 세계와 언어강독 3 <피상성 예찬>
07강 강독 4 <그림의 혁명>
08강 프리드리히 키틀러, “가상, 상징, 상상”
09강 강독 5 “광학적 미디어”
10강 <맺음 강의> 파르마콘과 가상의 세계

참고문헌

  • 장 보드리야르, <사물의 체계>, 배영달 역, 지식을만드는지식, 2011
  • 빌렘 플루서, <사진의 철학을 위하여>윤종석 역, 커뮤니케이션북스, 2014, <피상성 예찬> 김성재 역, 커뮤니케이션북스, 2004
  • <그림의 혁명> 김현진 역, 커뮤니케이션북스, 2004
  • 프리드리히 키틀러, <광학적 미디어>, 윤원화 역, 현실문화,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