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읽기

담당교수 : 김진성

서울대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현재 동덕여대, 고려대 등에서 그리스 신화, 비극, 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번역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외 다수가 있다.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4시 ~ 6시

  • 개강일 : 2018년 7월 6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우리에게 미적 쾌감을 주는 멋진 작품이란 어떤 것일까? 그런 작품의 기준을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그리스 비극과 서사시를 중심으로 논한다. 커다란 영향을 후대에 미치며 서양 최초의 문예 비평서로 자리 잡은 그의 짧은 논의를 함께 읽으면서, 그 배경이 되는 그리스 신화, 문학, 철학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인생을 재현하는 예술이 주는 아름다움의 원리를 알아본다.

순서 내용
01강 시(창작)의 본성과 종류 - 미메시스
02강 시의 기원 및 발전, 장르 - 그리스 문학
03강 비극의 정의와 플롯 - 카타르시스
04강 비극의 요소와 주인공 - 비극의 실제
05강 비극의 감정과 성격 - 비극의 매력
06강 비극 작가에게 주는 조언 - 스토리 구성법
07강 말과 생각 - 문체론
08강 서사시와 비극의 비교 - 비극 우위론

참고문헌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천병희 옮김, 숲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