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알랭 바디우의 『보편주의의 창시자 - 성 바울』

담당교수 : 홍기숙

파리 8대학에서 알랭 바디우 지도하에 『알뛰세르의 주체 문제』로 D.E.A를, 그리고 『들뢰즈의 존재론과 주체』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순수다자”로서의 존재와 “일자”로서의 진리」, 「라이프니츠를 바라보는 들뢰즈와 바디우의 철학적 차이」, 「바디우의 진리, 사건 그리고 주체」 등이 있다. 현재 숭실대, 서울시립대 등에 출강 중이다.

강의일시 : 목요일 오후 4시 ~ 6시

  • 개강일 : 2018년 7월 5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바디우와 오랫동안 사유의 동반자였던 성 바울, 그의 희곡의 주인공이기도 하였으며, 바디우에게는 사상가이자 투철한 투사였던 바울, 그를 통해 우리는 바디우의 진리와 사건, 주체의 문제를 살펴볼 것이다. 바디우가 말하는 바울의 동시대성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바디우가 전하고자 하는 이 시대의 절박한 소리는 과연 우리 생각의 길을 열어줄 수 있을까? 『사도 바울』이라는 책과 함께 바디우 사유의 지평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순서 내용
01강 강의 내용 소개: “왜 바디우인가? 왜 바울인가?” 1장) 바울 우리의 동시대인
02강 2장) 바울은 누구인가? 3장) 텍스트들과 콘텍스트들
03강 3장) 텍스트들과 콘텍스트들 4장) 담론들의 이론
04강 4장) 담론들의 이론 5장) 주체의 분열
05강 4장) 담론들의 이론 5장) 주체의 분열
06강 6장) 죽음과 부활의 반변증법 7장) 율법에 맞선 바울
07강 7장) 율법에 맞선 바울 8장) 보편적 힘으로서의 사랑
08강 9장) 희망 10장) 보편성 그리고 차이들의 횡단

참고문헌

  • 주교재: 알랭 바디우, 『사도 바울: ‘제국’에 맞서는 보편주의 윤리를 찾아서』, 새물결, 현성환 옮김
  • 참고교재: 알랭 바디우, 『존재와 사건』, 『윤리학』, 『철학의 선언』, 『우리의 병은 오래전에 시작되었다: 11월 13일 참극에 대한 고찰』, 『정치는 사유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