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 ‘바라봄’의 철학(Philosophie des Sehens)

담당교수 : 양국현

  •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 독일 뷔르츠부르그대학교 철학박사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8년 7월 3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에드문트 후설(Edmund Husserl 1859-1938)은 “현상학이란 무엇인가?”의 질문에 부단히 답하고자 하였다. 스스로 ‘일하는 철학(Arbeitsphilosophie)’이라고도 부른, 현상학은 ‘방법’의 ‘철학‘이다. 그를 위하여 학문하는 태도의 전환을 주장한다. 전적으로 새로운 학문 즉 ‘엄밀한’ 학문을 위하여, 기존의 학문태도인 ‘자연적 태도’가 아닌 ‘현상학적 태도’를 제시하고 있다. 현상학적 근본텍스트를 통하여 직접 확인해 볼 것이다. ‘후설-하이데거-롬바흐’의 세 세대의 관점에서 현상학을 바라보고자,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철학적 대화(Kolloquium zur Philosophie)에, 누구나 그리고 언제나 합류할 수 있다. “사태 그 자체로(zu den Sachen selbst)” 그리고 “본질직관(Wesensanschauung) 향하여”가는 철학적 대화는 다름 아닌 “근원(Grund)”을 찾아가는 공동의 시도이기 때문이다.

순서 내용
01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자연적 태도의 세계’
02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사유주체’
03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자연적 태도의 일반정립’. ‘배제함’과 ‘괄호침’
04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자연적 태도의 일반정립’. ‘배제함’과 ‘괄호침’
05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내재적 지각과 초월적 지각’
06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내재적 지각과 초월적 지각’
07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지각의 내실적 존립요소’
08강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지각의 내실적 존립요소’

참고문헌

에드문트 후설,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I』, 한길사,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