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미학강의: 보다, 듣다, 읽다

담당교수 : 류재화

  • 고려대학교 불문학과 졸업
  • 파리 3대학 소르본 누벨 문학 박사
  • 번역가
  • 고려대학교 불문학과 강사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8년 1월 5일

수강료

  • 일반 : 20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60000원

강의소개

구조주의 인류학이라고 지칭되는 레비스트로스의 사유에서 예술은 신화 이상으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레비스트로스는 예술가의 사명이 단순히 사물을 감각하는 탁월한 감수성을 가지는 것만 아니라, 각기 다른 감각 작용을 조합하는 고도의 정신 작용을 가지는 것이라고 본다. 때론 통각에 가까운 강렬한 인식을 일깨우고, 때론 숭고하다 싶을 만큼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레비스트로스의 미학 에세이들을 함께 읽으며, 우리 자신도 가령, 향들과 색들과 음들 사이의 상관성 지대에서 찰나적인 전율을 느낄 줄 아는 감각적-지성적 주체가 되어본다.

순서 내용
01강 레비스트로스의 방법론: 은유와 환유_통합축과 계열축_차이가 아니라 “닮은 차이”
02강 프루스트와 브리콜라주
03강 ‘철학자 화가’ 니콜라 푸생의 기이한 위업
04강 “일어나야만 하는 것이 그대로 일어나야 한다”? 레비스트로스의 디드로와 루소론
05강 프랙탈의 파란(波瀾):들라크루아 회화의 비밀
06강 보들레르의 <조응>과 랭보의 <모음들>: 향들이여, 색들이여, 음들이여!
07강 오브제들에 관한 시선: 원시예술과 현대예술
08강 기의와 기표라는 공역(共役): 인상주의와 입체주의를 중심으로
09강 말과 음악: 음악은 단어들이 없다, 음악은 사전을 배제한다
10강 레비스트로스의 일본 미학: 조몬정신, 우키요에, 원료주의, 센가이와 세상에 순응하는 예술

참고문헌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보다듣다읽다>(류재화 옮김, 이매진)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달의 이면>(류재화 옮김, 문학과지성사)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조르주 샤르보니에, <레비스트로스의 말>(류재화 옮김, 마음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