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칸트, 『판단력 비판』 함께 읽기

담당교수 : 박정하

강의일시 : 수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8년 1월 3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칸트의 [판단력비판]은 칸트 비판철학을 완결시키는 저작이며 오늘날 예술철학, 정치철학의 맥락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고전이다. 철학아카데미에서는 그동안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을 번역본으로 함께 읽는 강의가 3년간 진행되었고 지난 가을 학기에는 [판단력비판]의 ‘숭고의 분석학’ 부분을 읽었다. 이번 학기에는 칸트의 예술 개념, 윤리와 미의 관계를 정리하면서 [판단력비판]의 1편인 ‘미감적 판단력 비판’부분을 끝내고, 2편 ‘목적론 판단력 비판’의 전반부 부분을 읽으면서 자연의 목적론도 정리할 예정이다. [판단력비판]은 앞의 두 책과 연결되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독립된 문제의식과 철학적 논의가 펼쳐지는 곳이다. 그래서 앞의 두 권을 읽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도전이 가능하도록 강의를 진행할 것이다. 특히 감성과 예술, 그리고 자연에 대해 철학적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번 학기에는 예술에 대한 논의가 정리되는 §51부터 목적론적 판단력 비판의 주된 논의가 일단락되는 §78까지 읽을 예정이며 번역본으로 1주일에 약 16-20쪽 정도 읽을 것이다.

참고문헌

번역본은 다음 책을 사용할 것이다. 백종현 역, [판단력비판], 아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