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마음이란 무엇인가? - 마빈 민스키의 ‘마음 사회론’ 읽기

담당교수 :조광제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8년 1월 2일

수강료

  • 일반 : 18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44,000원

강의소개

- 인공지능을 앞세운 고도과학기술의 위세가 강력하다. 대전환기다. 인공지능의 정체를 그 근본에서부터 살펴보고자 한다. 마빈 민스키(Marvin Minsky, 1927〜2016)의 《The Society of Mind》(1985)가 교재다. - 이 책은 270개의 기가 막힌 내용을 담은 짧은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새해 겨울학기에는, 이 중에서 <도입부> 6개, 4장의 <자아> 8개, 6장의 <통찰과 내성> 14개 등 28개의 에세이를 살피는 것을 목표로 한다. 2시간 한 번에 에세이 3개를 다루고자 한다. - 마빈 민스키는 본래 수학자다. 그런데 인공지능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로서 활약하면서 MIT 인공지능 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하고 인공지능 관련 저술도 많이 했다. 인지과학과 심리철학 분야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 천재 철학자이기도 하다. - 그런데 위 책 《The Society of Mind》에는 인공지능 이야기가 전혀 없다. 하지만, 이 책은 마음에 관련된 270개 사안을 독창적으로 개설하여 인공지능을 개발할 수 있는 철학적 기초를 암암리에 다지고 있다. 굳이 분류하자면, 이 책은 심리철학서에 해당된다. 그의 탁월한 통찰력이 번뜩이는 책이다. 각 에세이가 담은 내용의 핵심을 압축해서 제시하고, 그 내용에 담긴 그의 철학적 통찰을 분석하고, 우리 나름으로 비판적인 논의를 해 보고자 한다. * 불행히도 이 책이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지 않다. 교재 문제에 관해서는 첫 시간에 안내할 것이다.

참고문헌

    강의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