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레비나스, 서구 철학사를 반박한다!

담당교수 : 심상우

Strasbourg II(프랑스) 대학에서 레비나스의 정치와 윤리: 인권과 예언자적 소명(Éthique et politique dans la pensée d’Emmanuel Lévinas: Les droits de l’homme et le rappel prophétique des droits d’autrui)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명지대, 외대, 강원대등에 출강하고 있다. 연구논문으로 「이미지와 재현의 이국정서」,「레비나스 사상에서 윤리적 정치의 조건」,「 레비나스의 경제에 대한 고찰」, 「무원리성의 신과 레비나스」, 「레비나스에게 존재론의 의미」, 공저『세상을 바꾼 철학자들』,『교육독립선언』,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 교회공동체 안에서의 돈 』이 있다.

강의일시 : 목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7년 10월 11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존재론에서 윤리로의 전향을 외친 레비나스는 서구 철학사를 반박하며 타자철학을 주장한다. 타자철학의 근간이 되는 죽음과 시간 그리고 신에 대한 성찰이야말로 레비나스철학의 본질을 관통할 수 있는 준거점이 된다. 따라서 본 강의는 레비나스가 대화의 상대자로 삼은 칸트, 헤겔, 블로흐, 하이데거를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보았는지 그 여정들을 따라가 보고자한다.

순서 내용
01강 레비나스의 비-관조적 현상학
02강 타인의 죽음과 나의 죽음
03강 죽음, 불안 그리고 두려움
04강 하이데거를 저편에 있는 칸트
05강 헤겔의 『정신현상학』과 『논리학』
06강 하이데거와 함께하기와 거리두기
07강 언어: 말함과 말해진 것의 상관성
08강 존재론의 출구로서 윤리적 관계

참고문헌

에마뉘엘 레비나스,『신, 죽음 그리고 시간』, 그린비,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