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메를로-퐁티의 <의미와 무의미> 읽기

담당교수 : 정지은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에서 메를로-퐁티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미학과 초빙교수로 있습니다. 「시지각의 촉각적 성격에 관한 연구」, 「세계와의 경계면으로서의 촉각: 자아형성과 관련해서」, 「라깡의 응시에 비추어 본 메를로-퐁티」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 『동물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유한성 너머』, 『철학자 오이디푸스』를 번역했습니다.

강의일시 : 수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7년 10월 11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메를로-퐁티의 대표작인 『지각의 현상학』보다 3년 뒤인 1948년에 출간된 『의미와 무의미』를 읽습니다. 이 책은 예술, 사상, 정치에 관한 논문들의 모음집으로서, 그 가운데 「세잔의 회의」는 세잔에 관한 가장 탁월한 해설 가운데 하나에 속합니다. 이 논문집들 가운데 대표 논문들을 함께 공부함으로써 우리는 메를로-퐁티의 지각 이론이나 실존 사상이 회화, 문학, 영화, 정치사상 등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순서 내용
01강 메를로-퐁티의 몸의 현상학 개요 : 고유한 신체, 암묵적 코기토, 신체 도식 등에 대한 간략한 설명
02강 「세잔의 회의」
03강 「세잔의 회의」
04강 「소설과 형이상학」
05강 「영화와 새로운 심리학」
06강 「추문을 일으키는 작가」
07강 「실존주의 논쟁」
08강 「인간 안의 형이상학」

참고문헌

  • 모리스 메를로-퐁티, 『의미와 무의미』, 권혁면 역, 서광사
  • 강의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