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릴케와 데카당 - 사랑하지 않으면 죄인

담당교수 : 이동용

건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에 《내 안에 코끼리》, 《사람이 아름답다》, 《사막의 축제》, 《망각교실》, 《니체와 함께 춤을》, 《쇼펜하우어, 돌이 별이 되는 철학》, 《지극히 인간적인 삶에 대하여》, 《바그너의 혁명과 사랑》, 《나르시스, 그리고 나르시시즘》이 있다. 현재 연구와 강의, 집필 활동 외에도 글쓰기에 몰두하며 수필가로도 활동 중이다.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4시 ~ 6시

  • 개강일 : 2017년 10월 10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릴케의 시들을 읽어본다. 세기 전환기를 살았던 시인의 정서를 독서를 통해 확인해본다. 삶이 어려울 때 더욱 깊은 감동을 주는 언어의 마술사의 이야기들, 위기의 순간에 더욱 절실하게 와닿는 인식의 열매들, 수많은 생각들이 거미줄처럼 오밀조밀 짜여져 있는 시들, 이 모든 것은 시간의 검증을 거친 고전이 되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순서 내용
01강 고향 프라하와 옛날 이야기
02강 있는 그대로 사물을 바라보는 법
03강 일상을 견디게 하는 종교적인 삶
04강 시간의 흐름 속에 형성되는 생각들
05강 꿈꾸는 자아와 책 읽는 자아
06강 이별과 고독을 들려주는 노래
07강 삶으로 다가오는 위대한 죽음
08강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무리하기

참고문헌

  • 이동용: 《나르시스, 그리고 나르시시즘》, 책읽는 사람들.
  • 릴케: 《릴케전집》, 1권+2권, 책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