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바움가르텐의 『미학』 읽기 2

담당교수 : 김진성

서울대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철학 아카데미, 방송통신대, 동덕여대 등에서 그리스 철학, 신화, 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번역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외 다수가 있다. 현재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과 『연설술』, 밀의 『논리학 체계』를 번역하고 있다.

강의일시 : 월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7년 10월 16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바움가르텐은 미완의 예술론 『미학』에서 감성적 인식의 완전성을 가늠할 6가지 기준(미적 풍부, 위대, 진리, 빛, 설득, 생동)을 들며, 미학을 학문으로 정초하는 일을 시도한다. 지난 강좌에서 미학의 성격 규정, 미학자의 정신 및 기질에 대한 설명(작가론)을 소개하면서, 그 첫 번째 기준인 ‘미적 풍부’를 감성적 인식의 표현 형태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이번 강좌에서는 『미학』의 논의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두 번째 기준인 ‘미적 위대함’을 강독한다. 이 위대함은 아름다운 소재, 사유, 인격의 세 측면에서 논의된다. 그리고 이 논의는 마지막에 롱기누스의 ‘숭고’ 개념을 끌어들이며, 위대한 것, 신적인 것에 대한 미학자의 사랑을 철학적으로 정초하는 것으로 끝맺는다. 이전 강좌와 상관없이 수강이 가능하다.

순서 내용
01강 이전 강좌 요약; 미적 위대함
02강 소재의 절대적, 상대적 크기
03강 소재와 미적 사유의 관계
04강 미적 사유의 종류 I: 간소, 중간
05강 미적 사유의 종류 II: 숭고
06강 위대함을 늘리는 논증
07강 절대적 상대적 미적 장중
08강 최고의 미적 고매

참고문헌

  • 매회 번역문 제공.
  • 라틴어원문: A. G. Baumgarten, Aesthetica, 1750/58.
  • 참고문헌: 박민수 지음, 바움가르텐의 『미학』 읽기, 세창미디어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