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주론> 읽기

담당교수 : 김진성

  • 서울대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양 철학의 고전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번역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외 다수가 있다.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4시 ~ 6시

  • 개강일 : 2021년 7월 9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주론』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분류해 보려는 최초의 철학서이다. 스틸처럼 정지된 존재의 세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이것들은 어떤 방식으로 분류되는가? 이것들은 어떻게 언어로 표현되는가? 이런 물음들을 염두에 두고 세상의 틀을 알아보며, 이와 더불어 서양 철학의 근본 개념들을 이해하고자 한다. 강사의 새 번역문을 함께 읽고 풀이하는 형식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순서 내용
01강 ’오르가논’과 『범주론』; 10가지 범주의 열거 (1~4장)
02강 실체 (5장)
03강 양 (6장)
04강 관계 (7장)
05강 질 (8장)
06강 나머지 범주들과 대립 개념 (9-11장)
07강 시간과 변화 문제 (12-14장)
08강 ‘가짐’의 여러 방식 (15장); 『범주론』의 의의

교재

『범주론』의 새 번역을 강의시간에 제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