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몸의 철학: 하나이고 여럿인 세계>

담당교수 : 정지은

  •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미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부르고뉴대학교에서 철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연구 주제는 ‘메를로-퐁티의 표현과 존재’이다. 현재 홍익대학교에서 교양과 조교수로 있다. 『동물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유한성 이후』, 『철학자 오이디푸스』, 『알튀세르와 정신분석』, 『몸』을 번역했고, 현상학과 몸에 관한 여러 단행본에 필자로 참여했다.

강의일시 : 수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21년 7월 7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최근에 번역되어 나온 샹탈 자케의 『몸』(그린비)을 읽습니다. 이 책은 프랑스의 저명한 스피노자 학자에 의해 써진 것으로서, 몸에 대한 다양한 개념과 이론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물체와 몸의 구분이 일어나는 고대의 몸 개념, 영혼과 몸을 구분하는 근대의 몸 개념과, 실천하고 노동하는 몸, 예술활동을 하는 몸에 대한 관찰, 마지막으로 성적인 몸의 이론까지 저자는 몸에 대한 다양하고도 풍부한 논의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함께 공부함으로써 경험으로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대답하기 힘든 몸의 정의에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순서 내용
01강 물체에서 몸으로
02강 비물질적인 몸에 대한 관념
03강 살아있는 몸과 기계 몸
04강 몸과 정신
05강 몸의 기술적 역량
06강 몸의 예술적 역량
07강 몸의 윤리적 역량
08강 성차와 몸

교재

샹탈 자케, 『몸』, 그린비,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