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스피노자의 『에티카』 읽기

담당교수 :조광제 (철학아카데미 대표)

철학아카데미 대표. 본래는 현상학 연구에 주력했는데, 오랜 세월 철학 공부를 한답시고 하다 보니, 다양한 영역에 관심을 두고 여기저기 중요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살피기도 하고, 중요한 철학적인 주제들을 고민하고 생각해서 글도 써 보고 강의도 해 보고 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메를로-퐁티의 『지각의 현상학』을 해설한 『몸의 세계, 세계의 몸』, 후설의 현상학을 이해하는 데 긴요한 개념들을 해설한 『의식 85가지 얼굴』,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를 해설한 『존재의 충만, 간극의 현존』, 그리고 24명의 중요한 현대철학자들의 생각들을 다룬 『현대철학의 광장』 등이 있다.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2시 ~4시

  • 개강일 : 2021년 6월 8일 (강의: 4주)

수강료

  • 일반 : 8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64,000원

강의소개

갑자기 스피노자의 『에티카』를 다시 생각해 보고 싶어진다. 특히 그가 우리에게 일러주는, 인간이 무엇인가? 하는 대목을 되새겨 보았으면 한다. 능력이 되면, 스피노자가 현대의 철학자들에게 어떻게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살폈으면 하는데, 능력이 닿지 않기에 이는 좀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그냥, 스티븐 내들러가 쓴 『에티카를 읽는다』(이혁주 옮김, 그린비, 2016)가 정돈해 놓은 내용을 『에티카』에서 확인해 가면서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에티카를 읽는다』의 5장 <인간>, 6장, <인식과 의지>, 7장 <정념>, 8장 <덕과 ‘자유로운 인간’>을 네 번에 걸쳐 차례로 그 핵심을 따 내 읽어보고자 한다.

교 재

강의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