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포르퓌리오스의 <채식주의> 읽기 I

담당교수 : 김진성

  • 서울대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양 철학의 고전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번역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외 다수가 있다.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21년 4월 9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동물을 잡아먹는 일이 그르다는 믿음은 고대에 흔했다. 피타고라스처럼 영혼불멸과 윤회전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동물이 인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육식을 삼갔다. 또한 육식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해롭다는 근거를 들며 채식을 주장을 하기도 하고, 현대의 실천윤리학자 피터 싱어처럼 고통을 피할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며 채식을 주장하기도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주론》 입문서인 《이사고게》와 《플로티노스의 생애》로 유명한 고대 철학자 포르퓌리오스도 피타고라스처럼 고대에 잘 알려진 채식주의자였다. 그의 《채식주의》(동물을 죽이는 일을 삼감)를 읽으면서 그가 채식을 옹호한 근거를 생각해 본다. 4권으로 된 그의 책을 한 강좌에 1권씩 번역문으로 읽고자 한다.

순서 내용
01강 《채식주의》 1권 1~7장
02강 《채식주의》 1권 8~12장
03강 《채식주의》 1권 13~24장
04강 《채식주의》 1권 25~29장
05강 《채식주의》 1권 30~36장
06강 《채식주의》 1권 37~42장
07강 《채식주의》 1권 43~50장
08강 《채식주의》 1권 51~57장

교재

Nauck, A.(ed.), Porphyrii Philosophi Platonici opuscula selecta, Leipzig 1886. (번역문 제공)

Clark, G.: On abstinence from killing animals, Porphyry, London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