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아리스토텔레스의 <하르모니아론> 읽기

담당교수 : 김진성

  • 서울대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양 철학의 고전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번역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외 다수가 있다.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4시 ~ 6시

  • 개강일 : 2021년 4월 9일

수강료

  • 일반 : 8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64,000원

강의소개

아리스토텔레스의 위작(僞作) 중 하나인 《자연학적 문제들》(기원전 3세기~기원후 6세기)은 아리스토텔레스 저술집에서 《동물탐구》와 《형이상학》 다음으로 분량이 큰 저술이다. 38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생리현상, 자연물질, 덕성, 얼굴 등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문답의 형식으로, 특히 의학적인 관점에서 논의한다. 이 중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부분은 음악심리학의 측면에서 하르모니아를 다룬 19권 〈하르모니아와 관련된 문제들〉이다. 음향지각과 관련된 50개의 문답으로 된 아리스토텔레스 전통의 음악적 논의를 4회에 걸쳐 강사의 번역문으로 강독한다.

교재

Hett, W. S.: Aristotle, XV. Problems, London 1926. (강사의 번역문이 제공됨)

 

순서 내용
01강 〈하르모니아와 관련된 문제들〉 1~15
02강 〈하르모니아와 관련된 문제들〉 16~32
03강 〈하르모니아와 관련된 문제들〉 33~40
04강 〈하르모니아와 관련된 문제들〉 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