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삶의 비밀을 여는 열쇠꾸러미 1

담당교수 :조광제 (철학아카데미 대표)

1955년 출생. 1975∼1981년의 철학에 관한 예비 공부를 한 뒤, 1982년부터 철학과 대학원에서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철학 공부를 시작하여 지금까지에 이르렀다. 그동안 학위를 받는 등 하면서 연구와 강의를 거듭했다. 그 결과물로 「E. 후설의 발생적 지각론에 관한 고찰」(석사학위 논문), 「현상학적 신체론 : E. 후설에서 M. 메를로-퐁티에로의 길」(박사학위 논문)을 비롯해 여러 논문을 발표했고, 『조광제의 존재 이야기』, 『의식의 85가지 얼굴』, 『존재의 충만, 간극의 현존』, 『몸의 세계, 세계의 몸』, 『현대철학의 광장』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2019년에 마빈 민스키의 『마음의 사회(The Society of Mind)』를 번역 · 출간하기도 했다.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2시 ~4시

  • 개강일 : 2020년 11월 3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철학은 삶의 비밀을 여는 마스터키다. 철학은 크게 두 가지, ‘관점의 철학’과 ‘지혜의 철학’으로 나눌 수 있다. 철학은 어차피 사유 활동이다. 그리고 사유 활동은 개념으로 이루어진다. 관점의 철학은 보고 생각하는 데 필요한 사유의 도구인 개념을 다루고, 지혜의 철학은 현실사회에서 선하게 잘 행동하는 데 필요한 사유의 도구인 개념을 다룬다. 관점의 철학은 지혜의 철학에 기초가 된다. 이번 학기에는 관점의 철학을 공부하는 데 기초가 되면서도 상호 규정하는 방식으로 얽혀 있어 알쏭달쏭한 주요 개념 쌍을 분석해서 공부해 보기로 한다. 이번 학기의 공부는 철학이 왜 근본적인 사유인가, 그리고 그 근본적인 사유를 수행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익히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 지혜의 철학에 관한 공부는 관점의 철학에 관한 공부를 한 다음에 하게 될 것이다.

순서 내용
01강 1강. 존재와 현존 : “존재는 역사적 현존이고, 현존은 사회적 존재다.”
02강 2강. 자아와 주체 : “자아는 잠정적 주체이고, 주체는 현실적 자아다.”
03강 3강. 개체와 상황 : “개체는 작은 상황이고, 상황은 큰 개체다.”
04강 4강. 사실과 의미 : “의미는 사실들의 배치고, 사실은 의미의 요소다.”
05강 5강. 공간과 장소 : “공간은 장소의 조건이고, 장소는 공간의 의미다.”
06강 6강. 구조와 체계 : “구조는 사실의 형식이고, 체계는 의미의 형식이다.”
07강 7강. 감각과 감정 : “감각은 몸의 對他的인 파동이고, 감정은 몸의 對自的인 파동이다.”
08강 8강. 행동과 행위 : “행동은 습관적인 행위이고, 행위는 능동적인 행동이다.”

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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