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들뢰즈에서 분열분석의 단초

담당교수 : 류종렬

  • 류종렬: 안동 출생, 베르그송 사상에서 생명, 즉 ‘불’의 내재성을, 또한 들뢰즈의 내재성을 탐구하며 양자를 연결하고자 한다. 번역으로는 『프랑스철학사』(로비네), 『르네의 일기(원제: 어느 정신분열증환자의 일기』(셰세이예), 『스피노자』(모로), 『파스칼』(공역), 『처음읽은 베르그송』(바르텔미-마돌), 『깊이읽는 베르그송』(장켈레비치)이 있고, 논문으로 「베르그송의 자유, 그리고 들뢰즈의 반복」, 「자아의 근원과 정체성에 관한 고찰」등 여러 편이 있다.
  • [마실에서 천사흘밤 이야기(http://cafe.daum.net/milletune) 참조].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20년 10월 16일 예정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프랑스 철학에서 심리학적 탐구는 영혼과 신체의 결합의 문제에서 출발한다. 19세기 중반 심리(프쉬케)의 이질성을 탐구하는 심리학의 발생으로부터, 존재와는 별개인 현존의 영혼을 특이성과 권능으로 다루는 정신병리학을 거쳐서, 뒤늦게 들어온 정신분석학의 도래로 이데올로기와 환상으로서 상징계와 현실의 권력 사이의 관계를 마주치게 된다. 결국 혁명의 전통에서 인민 영혼의 확장과 생성이 공화국의 체제가 아닌지에 대해 탐색한다. 이 과정의 드라마는 무엇일까?

순서 내용
01강 프랑스 1967년: 상징계 대 들뢰즈의 플라톤주의 전복.
02강 자허-마조흐의 『모피를 입은 비너스』
03강 사드와 마조흐: 정신분석과 분열분석의 단서
04강 프로이트의 팔루스 단계: 사드의 아버지 대 마조흐의 어머니
05강 마조흐에서 공상적(소설적) 요소들: 환상, 이데올로기.
06강 인류학적 관점, 농경과 목축(카인과 아벨)
07강 정신병리학, 정신분석학, 분열분석학: 영혼의 세 양식 위상, 유형, 생성
08강 에로스와 타나토스 – 자아와 초자아.

교재

강의록 제공

원전 Deleuze, 『냉정함과 잔인함(Le froid et le cruel, 1967)』

마실에서 천사흘밤(http://cafe.daum.net/milletune)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