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새로 읽기

담당교수 : 김진성

서울대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양 철학의 고전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번역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외 다수가 있다.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20년 8월 7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우리에게 미적 쾌감을 주는 멋진 작품이란 어떤 것일까? 그런 작품의 기준을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그리스 비극과 서사시를 중심으로 논한다. 커다란 영향을 후대에 미치며 서양 최초의 문예 비평서로 자리 잡은 그의 짧은 논의를 강사의 새 번역으로 함께 읽으면서, 인생을 재현하는 예술이 주는 아름다움의 원리를 알아본다.

순서 내용
01강 시(창작)의 본성과 종류 - 미메시스
02강 시의 기원 및 발전, 장르 - 그리스 문학
03강 비극의 정의와 플롯 - 카타르시스
04강 비극의 요소와 주인공 - 비극의 실제
05강 비극의 감정과 성격 - 비극의 매력
06강 비극 작가에게 주는 조언 - 스토리 구성법
07강 말과 생각 - 문체론
08강 서사시와 비극의 비교 - 비극 우위론

교 재

*강사의 번역문이 제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