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들뢰즈의 라이프니츠

담당교수 : 류종렬

  • 안동 출생, 베르그송 사상에서 생명, 즉 ‘불’의 내재성을, 또한 들뢰즈의 내재성을 탐구하며 양자를 연결하고자 한다. 번역으로는 『프랑스철학사』(로비네), 『르네의 일기(원제: 어느 정신분열증환자의 일기』(셰세이예), 『스피노자』(모로), 『파스칼』(공역), 『처음 읽은 베르그송』(바르텔미-마돌), 『깊이읽는 베르그송』(장켈레비치)이 있고, 논문으로 「베르그송의 자유, 그리고 들뢰즈의 반복」, 「자아의 근원과 정체성에 관한 고찰」등 여러 편이 있다.
  • [마실에서 천사흘밤 이야기(http://cafe.daum.net/milletune) 참조].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20년 8월 7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이 강의는 들뢰즈의 『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Le Pli, Leibniz et le baroque, 1988)』를 읽으면서 데카르트의 신체와 영혼이라는 이분법을 넘어서기 위한 라이프니츠의 철학적 사유를 보게 될 것이다. 라이프니츠는 개체와 개체화 작동을 통하여, 신체와 영혼의 연속성을 어떻게 설명하려 하는지를 탐색할 것이다. 영혼의 주름과 신체의 겹주를 사이에서 자아 또는 주체의 정립을 볼 것이며, 자아와 우주 사이에서 자아의 분신들이 역할, 그리고 그 분신들의 단위가 활동하는 세상이 조화로운가. 그 각각은 닫힌 단위로서 모나드 임에도, 우주 안에서 서로 서로 소통하고 공존하면서도 따로 따로 인식의 체계를 갖고서 존재 근거를 갖는 이유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순서 내용
01강 물질의 겹주름
02강 영혼 안의 주름
03강 바로크란 무엇인가?
04강 총족이유란?
05강 공존 불가능성, 개체성, 자유
06강 사건이란 무엇인가?
07강 주름들 안의 지각
08강 새로운 조화

교재

강의록 제공

들뢰즈, 『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Le Pli, Leibniz et le baroque, 1988)』 이찬웅, 문학과지성사, 2004.

마실에서 천사흘밤(http://cafe.daum.net/milletune)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