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바움가르텐의 <미학> 읽기 2

담당교수 : 김진성

서울대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양 철학의 고전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번역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외 다수가 있다.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20년 1월 10일  (1/24 설 연휴 휴강)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미학’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바움가르텐은 미의 기준으로 6가지(풍부, 크기, 진리, 빛, 설득, 생명)를 든다. 지난 강좌에 이어 《미학》(1750) 1권을 읽는 이번 강좌에서는 두 번째와 세 번째 기준인 미적 ‘크기(위대함)’와 ‘진리‘를 다룬다. 여기에서는 특히 작가의 도덕성과 작품의 진리성이 문제가 된다. 강사가 라틴어에서 직접 옮긴 번역문을 강독하는 형식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다음 강좌에서는 미완의 2권(1758)을 강독한다. 이전 강좌와 상관없이 수강이 가능하다.

순서 내용
01강 숭고한 사유 방식
02강 미적 위대성을 늘리는 방식
03강 예술가의 도덕성
04강 장중과 고매
05강 진실과 허구
06강 역사적 허구와 시적 허구
07강 절대적, 상대적 진리 추구
08강 창작과 진리

교 재

김진성 옮김, 바움가르텐의 《미학》, 아카넷(근간) (강의 시간에 제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