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3권 읽기

담당교수 : 김진성

서울대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양 철학의 고전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번역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외 다수가 있다.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4시 - 6시

  • 개강일 : 2020년 1월 10일   (1/24 설 연휴 휴강)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지난 《수사학》 1, 2권 강좌에서 다양한 장르의 연설자가 어떤 내용과 논리로 청중의 심리에 파고들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마지막 3권에서, 연설자가 구체적으로 연설의 내용을 어떻게 표현하고 배치할 것인지를 살펴보기로 한다. 여기에서 펼쳐진 산문의 문체론에 더해, 《시학》 19~22장에서 펼쳐진 운문의 문체론을 읽으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문체론’을 조망하는 기회도 아울러 갖고자 한다. 이전 강좌와 상관없이 수강이 가능하다.

순서 내용
01강 탁월한 문체와 거북스러운 문체: 《수사학》 1~3장
02강 비유와 올바른 문법, 간결한 문체: 《수사학》 4~7장
03강 연설문의 리듬: 《수사학》 8~9장
04강 세련된 표현과 장르에 따른 문체: 《수사학》 10~12장
05강 연설문의 배치와 서론: 《수사학》 13~15장
06강 진술과 입증, 맺는말: 《수사학》 16~19장
07강 생각과 문체의 요소: 《시학》 19~20장
08강 문체의 종류와 특징: 《시학》 21~22장

교 재

천병희 옮김,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숲 2019(4쇄) (강사의 번역문이 별도로 제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