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들뢰즈의 경험론과 주체

담당교수 : 류종렬

  • 안동 출생, 베르그송 사상에서 생명, 즉 ‘불’의 내재성을, 또한 들뢰즈의 내재성을 탐구하며 양자를 연결하고자 한다. 번역으로는 『프랑스철학사』(로비네), 『르네의 일기(원제: 어느 정신분열증환자의 일기』(셰세이예), 『스피노자』(모로), 『파스칼』(공역), 『처음읽은 베르그송』(바르텔미-마돌), 『깊이읽는 베르그송』(장켈레비치)이 있고, 논문으로 「베르그송의 자유, 그리고 들뢰즈의 반복」, 「자아의 근원과 정체성에 관한 고찰」등 여러 편이 있다.
  • [마실에서 천사흘밤 이야기(http://cafe.daum.net/milletune) 참조].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20년 1월 10일  (1/24 설 연휴 휴강)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들뢰즈는 일찍이 베르그송의 실재론이 경험주의에 연결되어 있음을 알았다. 흄을 통하여 경험주의와 프랑스 실증주의의 연결을 보았고, 니체를 통하여 신칸트주의의 사실과 도덕론의 가치가 전혀 다른 위상이라는 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제도에 대한 인식은 의식의 실재성과는 위상적 차이가 있음을 보았다. 이번 강의에서는 국가주의, 크리스트주의, 예술지상주의 등의 부정성을 파악한 니체가 권력의 억압을, 이에 편승하여 인민을 굴종시키는 종교 공포에 대한 허구 또는 망상을 비판하고, 그리고 니체가 허무주의 극복으로 권능의 발현과 아제인간(초인)을 제시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마실에서 천사흘밤 이야기(http://cafe.daum.net/milletune) 참조].

순서 내용
01강 새로운 도덕론은 니체로부터 인가? 스피노자의 제자, 니체.
02강 국가주의 및 제국주의 전조: 참담한 세상
03강 적극성의 단초: 신체
04강 신칸트주의의 비판과 니체의 창안: 인식론 대 가치론
05강 종교적 권위에 예속된 원한과 가책
06강 세 가지 허무주의의 극복: 아제인간(초인)
07강 판단(심판)과 결별 및 바울과 묵시록 비판
08강 노마드 사유: 권능의 의지와 영원회귀

참고문헌

니체와 철학(Nitezsche et la philosophie, 1962): 이경신, 민음사, 2001,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박정태, 이학사, 2007.

각 강의마다 자료 제공: 마실에서 천사흘밤(http://cafe.daum.net/milletune)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