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신을 탄핵한 철학자 니체와 <안티크리스트>

담당교수 : 이동용

인문학자. 저서에 <니체, 문학과 철학의 두물머리>, <스스로 신이 되어라>, <디오니소스의 귀환>, <나는 너의 진리다>, <니체와 함께 춤을>, <쇼펜하우어, 돌이 별이 되는 철학>, <사람이 아름답다>, <춤추는 도덕> 등이 있고, 역서에 <이 사람을 보라>, <교실혁명> 등이 있다.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7시 ~9시

  • 개강일 : 2020년 1월 10일  (1/24 설 연휴 휴강)

수강료

  • 일반 : 20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60,000원

강의소개

기독교는 하나의 종교다. 이를 제도화시킨 것은 교회다. 그런데 교회는 신앙을 가지고 사업을 한다. 진리를 독점하고 배타적인 태도를 취한다. 사랑하라는 신의 명령은 옛말이 되었나보다. 유혹하는 말로 매력을 발산하기보다는 평가하고 정죄하며 쓴소리만 내뱉는다. 이런 교회를 부정하면서 니체는 허무주의로 나아간다. 제도를 벗어나며 새로운 제도를 만들고자 한다. 그들이 기독교인이라면 니체는 적그리스도임을 자처한다. 그들이 빛이라면 니체는 어둠을 택한다. <안티크리스트>를 함께 읽는다.

순서 내용
01강 이 책은 극소수를 위한 것이다
02강 나는 신학자-본능과 전쟁을 한다
03강 힘에의 의지가 쇠퇴하는 곳에 데카당스가 있다
04강 탈자연화의 해석 방식에 저항한다
05강 현실성에 대한 본능적 증오의 본질
06강 종교를 빙자한 성스러운 거짓말
07강 찬달라 도덕의 심리
08강 지식에 대한 신의 공포
09강 자유는 회의를 통해 입증된다
10강 신에 대한 영원한 탄핵

교 재

강의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