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하이데거의 <예술작품의 근원>

담당교수 : 이상복

독일 막시밀리안대학(뮌헨) 철학부 졸업. 동 대학과 루어대학(보쿰) 철학부에서 하이데거와 후설 철학으로 각각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후, 루어대학 철학부에서 전임교원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현재 철학아카데미와 몇몇 대학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강의일시 : 수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9년 10월 2일  (10/9 한글날 휴강)

수강료

  • 일반 : 20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60,000원

강의소개

1935년 11월에 발표된 「예술작품의 근원」에서 하이데거는 처음으로 ‘예술’과 ‘자연’을 주제화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예술’은 ‘존재자 전체의 진리가 개현되는 장’이며, 인간은 ‘예술 작품’ 속에서 ‘존재의 진리를 정립’하고 또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하이데거의 예술에 대한 근본적 이해는 현대 예술이 겪는 변화를 선도하고, 또 그것을 해명하는 데 있어서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 강의에서는 우선 ‘진리’ 개념에 대한 이론적 체계를 살펴본 후, 하이데거의 「예술작품의 근원」을 다루어 보고자 한다.

순서 내용
01강 ‘진리’ 개념에 대한 고찰 I
02강 '진리’ 개념에 대한 고찰 II (하이데거)
03강 하이데거의 존재물음과 예술 : ‘근원’에 대한 물음
04강 사물과 작품 I : '사물‘이란 무엇인가
05강 사물과 작품 II : '사물‘과 ’도구‘
06강 작품과 진리 I : '예술‘이란 무엇인가
07강 작품과 진리 II : 작품 속에서의 ‘존재 진리’ 경험
08강 진리와 예술 I
09강 진리와 예술 II : 언어예술
10강 ‘예술작품의 근원’ : 예술의 생성과 인간의 역사

교재

하이데거, 『예술작품의 근원』,『숲길』, 나남.

1,2강에서는 강의록을 제공하며, 교재 관련해서는 첫 주에 상세히 공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