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마르틴 하이데거의 현상학: “존재와 시간” 2

담당교수 : 양국현

  •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 독일 뷔르츠부르그대학교 철학박사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9년 10월 1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1889-1976)는 “존재의 의미를 질문함(die Frage nach dem Sinn von Sein)”의 주제를 존재론의 존재론 즉 “기초(근본)존재론(Fundamentalontolgoie)”의 이름으로 밝히고자 하였다. 이 철학적 시도에 함께 하기 위하여, “존재와 시간 Sein und Zeit(1927)”를 철저히 읽어나가며, 현상학적 대화를 진행하고자 한다. 철학사적으로 밝혀져 있듯이, 하이데거의 사유는 전적으로 Husserl의 현상학과의 연관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주요 관심사는 하이데거 자신의 사유는 물론, Husserl과의 연관에서 바라보기에도 있다. Heidegger 혹은 현상학을 입문하는 분과 이미 시작하신 분들 모두에게 가능한 과정이다. ‘후설-하이데거-롬바흐’의 세 세대의 관점에서 현상학을 바라보고자,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철학적 대화(Kolloquium zur Philosophie)에, 누구나 그리고 언제나 합류할 수 있다. “사태 그 자체로(zu den Sachen selbst)” 그리고 “본질직관(Wesensanschauung)을 향하여”가는 철학적 대화는 다름 아닌 “근원(Grund)”을 찾아가는 공동의 시도이기 때문이다.

교 재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까치,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