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I” 2

담당교수 : 양국현

  •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 독일 뷔르츠부르그대학교 철학박사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4시 ~ 6시

  • 개강일 : 2019년 10월 1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에드문트 후설(Edmund Husserl 1859-1938)은 “현상학이란 무엇인가?”의 질문에 부단히 답하고자 하였다. ‘인식비판 (Erkenntniskritik)’이고자 하는, 현상학은 ‘방법’의 ‘철학‘이다. 그를 위하여 학문하는 태도의 전환을 주장한다. 전적으로 새로운 학문 즉 ‘엄밀한’ 학문을 위하여, 기존의 학문태도인 ‘자연적 태도’가 아닌 ‘현상학적 태도’를 제시하고 있다. 현상학적 근본텍스트를 통하여 직접 확인해 볼 것이다. 봄학기의 “현상학의 이념”에 이어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I”의 제 2장 “현상학적 근본고찰”을 철저히 읽어나갈 것이다. ‘자연적 태도과 배제’로 시작되는 이 장은 ‘현상학적 태도“를 밝혀주는 부분으로, 현상학연구에서 많이 인용되는 부분이다. 가급적 스스로 읽어내기에 중점을 두고, 후설의 언어로 현상학적 대화를 진행하고자 한다. 현상학을 입문하는 분과 이미 공부를 시작하신 분들 모두에게 가능한 과정이다. ‘후설-하이데거-롬바흐’의 세 세대의 관점에서 현상학을 바라보고자,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철학적 대화(Kolloquium zur Philosophie)에, 누구나 그리고 언제나 합류할 수 있다. “사태 그 자체로(zu den Sachen selbst)” 그리고 “본질직관(Wesensanschauung)을 향하여”가는 철학적 대화는 다름 아닌 “근원(Grund)”을 찾아가는 공동의 시도이기 때문이다.

교 재

에드문트 후설,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I』, 한길사,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