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바움가르텐의 『미학』 읽기 I

담당교수 : 김진성

서울대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철학 아카데미, 방송통신대, 동덕여대 등에서 그리스 철학, 신화, 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번역서로 『범주들·명제에 관하여』, 『형이상학』,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의 이데아론』, 『아리스토텔레스의 창작예술론』, 『플라톤과 소크라테스적 대화(공역)』, 『자연학 소론집』 등이 있고, 현재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과 『연설술』, 밀의 『논리학 체계』를 번역하고 있다.

강의일시 : 월요일 오후 7시 ~ 오후 9시

  • 개강일 : 2017년 7월 3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바움가르텐의 이름에 항상 따라붙는 『미학』(Aesthetica)』(1750/58)의 가치는 미학이란 분과의 유래를 추적할 수 있는 상징적 의미에만 그치지 않는다. 바움가르텐은 이 책에서 감성적 인식이 가진 가치를 설명함으로써 하위 인식 능력이라는 감성에 대한 불신을 없애고, 미와 진리의 관계를 규명하려고 시도한다. 스피노자가 선(善)의 문제를 존재론, 인식론의 틀에서 논의했다면, 그는 미(美)의 문제를 존재론, 인식론의 틀에서 논의했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그의 미학 사상에 대한 이해는 그의 철학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전제하기 때문에 어렵기도 하다. 라틴어 원문에 대한 번역문을 처음부터 읽으면서 그의 미학 사상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순서 제목
01강 인식의 미(~ §27)
02강 미학자의 성격: 훈련, 학문(~ §77)
03강 미학자의 성격: 열정, 조탁(~ §103)
04강 소재의 풍부(~ §129)
05강 미적 논증, 소재의 간소(~ §176)
06강 소재의 크기(~ §201)
07강 소재와 사유의 관계(~ §229)
08강 사유의 종류(~ §280)

참고문헌

  • 매회 번역문 제공.
  • 라틴어원문: A. G. Baumgarten, Aesthetica, 1750/58.
  • 참고문헌: 박민수 지음, 바움가르텐의 『미학』 읽기, 세창미디어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