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사르트르 『존재와 무』 실존 해석

담당교수 : 김주호

1995년 사람의 생각을 하나의 공간에 좌표화하여 통합하는 생각의 구조 『통합사유철학』을 제안했다. 이 작업에서『존재•반존재』『의지•반의지』『인식•반인식』으로 구성되는 9개의 선형세계, 12개의 평면세계, 8개의 공간세계로 삶을 분류하고, 생각의 모든 활동, 즉 철학•심리•사회•문화•예술•종교 현상 전반을 해석하고자 하였다. 저서로는『의지의 분열』『나에 대하여』『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알려주는 것들』『슬픔에 잠긴 약자를 위한 노트』『통합사유철학 강의』『오래된 거짓 그리고 숨겨진 진실』『실존의 조건 1,2』등이 있다.

강의일시 : 목요일 오후 7시 ~ 오후 9시

  • 개강일 : 2017년 4월 6일

수강료

  • 일반 : 15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0,000원

강의소개

사람들은 [나]를 찾는다고 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실존이다. 인간의 생각과 철학은 결국 예외 없이 실존을 향한다. 실존에 대한 이해는 모든 철학을 관통하는 유일한 통로이자 해결책이다. 사르트르가 『존재와 무』에서 탐구했던 실존의 모습을 해석하고 그것으로부터 우리 시대의 변형된 실존을 더듬어 본다. 우선 1강, 존재의 탐구에서 현상의 관념, 현재의 현상으로부터 지각됨의 의미까지 살펴보고, 제1부에서부터 무(無)의 문제를 다룬다. 우선 부정의 기원과 무(無)에 대한 현상학적 고찰을 하고 자기기만에 대하여 토론한다. 제2부부터 본격적으로 존재를 심층 해부하며첫단계로대자(對自)존재를 고찰한다. 대자 존재로서 자기의 현전, 대자의 사실성, 대자와 가능성에 대하여 탐구한다. 6강, 제 2장에서는 대자의 시간성을 고찰한다. 3차원 시간 현상학, 정적 시간성, 동적 시간성, 근원적 시간성, 심적 시간성을 다룬다. 철학의 시작은 실존의 인식으로부터이다. 이 강좌는 세상과 삶 그리고 인간을 탐구하려는 사람의 필수 과정이다.

순서 제목
01강 존재 탐구의 시작
02강 제1부 무(無)의 문제 – 제 1장 부정의 기원
03강 제1부 무(無)의 문제 – 제 2장 자기기만
04강 존재의 탐구, 제1부 Summary & Writing
05강 제2부 대자(對自)존재 – 제1장 대자의 직접적 구조
06강 제2부 대자(對自)존재 – 제2장 시간성 (1)
07강 제2부 대자(對自)존재 – 제2장 시간성 (2)
08강 제2부 대자(對自)존재 Summary & Writing

참고문헌

사르트르 : 『존재와 무』 을유문화사, 양원달역 (어느 출판사의 책도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