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몸 정치학: 섹슈얼리티와 에로스

담당교수 : 윤지선

  • 현재 가톨릭대학교 철학 강의,
  • 프랑스 파리 8대학 철학 박사(현대철학 전공),
  • 『철학자의 서재 3』 공저,
  • 현재 페미니즘 기획서 집필 중,
  • 소수자의 몸 정치학 연구, 페미니스트, 철학자, 동물권 지지자,
  • 〈들뢰즈와 가따리의 ‘천개의 고원’ 용어 분석론: 지질학적 공간의 탐사작업으로서의 철학〉,
  • 〈장기-몸(Intestins-corps)의 봉기로서의 출산: 들뢰즈와 가따리의 ‘기관 없는 신체’ 이후의 몸〉 이외 다수의 논문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7시 ~ 오후 9시

  • 개강일 : 2017년 3월 28일

수강료

  • 일반 : 15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0,000원

강의소개

인간의 몸에 의해 촉발되는 에로스(eros)와 섹슈얼리티는 복합적 다면체로 작동한다. 사랑과 욕망, 충동과 본능, 성과 억압, 젠더와 섹스, 쾌락과 향유, 위반과 성도착에 이르기까지 그것의 다각적 스펙트럼이 펼치는 역동적 이론과 개념, 현상들은 ‘인간이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가장 근저의 분석들이라고 볼 수 있다. 1. 인간의 몸을 관통하는 에로스와 섹슈얼리티가 함축하고 있는 다각적 측면을 들여다보는 관찰경으로 정신분석학이나 페미니즘 이론, 성 이론을 이용할 것이며 관련 사상가들-버틀러, 크리스테바, 이리가라이, 게일 루빈, 푸코 등-의 주요한 저서들의 개념틀을 통해 보다 심도있게 분석해 볼 것이다. 2. 사랑과 욕망, 충동과 본능, 성과 억압, 젠더와 섹스, 쾌락과 향유, 위반과 성도착이라는 에로스의 스펙트럼이 지니는 논쟁적 쟁점들이 예술과 역사, 미디어와 현상 안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드러나고 정치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역동적 토론과 비판을 통해 다뤄볼 것이다.

순서 제목
01강 성과 젠더에 관한 전복적 사고
주디트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1장 1-6부
02강 바기나 덴타타, 이빨달린 질의 위협과 sex에서 connexuality로의 전회
영화 <티쓰>와 바기나 덴타타 신화와 더불어 프로이트의 논문 <메두사의 머리>, 프로이트의 <여성성에 관한 에세이>, 윤지영의 <새로운 연대의 가능성에 대한 사유역학 논고(서강인문논총 2014)> 중 챕터 II.
03강 Body? Body! 새로운 몸의 차원을 열어라: 극한고통과 몸
들뢰즈와 가따리의 <안티오이디푸스>와 <감각의 논리>의 ‘기관 없는 신체’,’machine’의 개념 분석과 윤지선의 논문 <장기-몸의 봉기로서의 출산: 들뢰즈의 ‘기관없는 신체’ 그 이후(철학연구 2016)>
04강 누가 성담론을 억압적이라고 하는가?
미쉘 푸코의 <성의 역사> 1권 중 제 4장 성생활의 장치, 미쉘 푸코의 <헤테로토피아>의 [유토피아적인 몸]
05강 성의 정치경제에 관한 노트
급진적 성인류학자 게일 루빈의 <일탈, 게일 루빈 논문선집> 중 [1장] 여성거래
06강 그대여, 성도착에 관해 말해주마
클레어 파야츠코브스카의 <성도착>
07강 에로스 들여다 보기
쥘리아 크리스테바의 <사랑의 역사> 중 2부 [남성 성욕의 편집광적 에로스, 숭고한 에로스] 부분
08강 여성의 성기관이여 봉기하라!
뤼스 이리가라이의 <하나이지 않은 성> 중 [하나이지 않은 성, 정신분석 이론으로의 회귀] 부분

참고문헌

  • 주디트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 미쉘 푸코의 『성의 역사』 1권 중 제 4장 성생활의 장치
  • 미쉘 푸코의 『헤테로토피아』의 [유토피아적인 몸]
  • 급진적 성인류학자 게일 루빈의 『일탈, 게일 루빈 논문선집』
  • 쥘리아 크리스테바의 『사랑의 역사』
  • 클레어 파야츠코브스카의 『성도착』
  • 뤼스 이리가라이의 『하나이지 않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