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 해설

담당교수 : 김진성

서울대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철학 아카데미, 방송통신대, 동덕여대 등에서 그리스 철학, 신화, 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번역서로 <범주들·명제에 관하여>, <형이상학>, <이사고게>,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의 이데아론>, <그리스 미학>, <아리스토텔레스의 창작예술론>, <플라톤과 소크라테스적 대화(공역)>, <자연학 소론집>이 있고, 현재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 <연설술>과 J. S. 밀의 <논리학 체계>를 번역하고 있다.

강의일시 : 월요일 오후 4시 ~ 오후 6시

  • 개강일 : 2017년 3월 27일

수강료

  • 일반 : 15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0,000원

강의소개

<자연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 철학에 관한 주저이다. 이 저술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먼저 자연 탐구의 근본 성격과 방법을 묻고, 자연의 기본 특징인 운동을 비롯하여 이것과 뗄 수 없는 무한, 장소, 허공, 시간 등의 개념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이와 동시에 이전 자연 철학자들의 견해에 대해 비판을 가하기도 하면서 자연에 관한 새로운 체계를 모색한다. 나아가, 연속 개념을 통해 운동의 분할가능성과 무한성 문제를 다루며, 운동에 관한 다채로운 이론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논의를 부동의 원동자로 이끌며, 모든 운동은 불변의 실체인 신으로 환원된다는 형이상학적 결론을 제시한다. <자연학>의 기본 개념들을 한 시간 설명하고 핵심 부분들을 번역문으로 한 시간 함께 읽는 방식으로 강좌를 진행하고자 한다(수강생의 희망에 따라 특정부분에 대한 집중 강의로 강좌 형태가 바뀌는 것도 가능하다).

순서 제목
01강 자연학 연구와 원리
02강 우연, 목적, 필연
03강 운동과 무한
04강 장소와 허공
05강 시간의 본성과 속성
06강 연속의 의미와 변화
07강 움직이지 않는 원동자
08강 자연학과 형이상학

참고문헌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 김진성 옮김, 나남(근간). (강의 시간에 번역문 전체가 제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