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들뢰즈의 영화 철학적 개념들, 그 너머

담당교수 :이지영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들뢰즈의 운동-이미지 개념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주요 연구 분야로는 들뢰즈의 영화 철학과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디지털 영화, 영화의 윤리학의 문제 등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 홍익대, University of Oxford 등에서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University of Oxford에서 영화미학 전공으로 박사 논문을 쓰고 있다.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7시 ~ 오후 9시

  • 개강일 : 2017년 1월 6일

수강료

  • 일반 : 150,000원
  • 후원회원, 학생, 청소년 : 120,000원

강의소개

무수히 다양한 스크린들로 둘러싸여 사는 현대에 영화는 이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지도 동일한 문제를 제기하지도 않는다. 새로운 영화적 문제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본 강의에서는 들뢰즈의 영화 철학을 바탕으로 중요한 영화적 개념들과 그것들의 생산적 확장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영화적 구성에서 가장 기본적인 개념이라 할 수 있는 몽타주 개념을 주축으로 하여, 이를 들뢰즈의 논의들을 바탕으로 새롭게 변주하고 확장하면서, 영화에서의 역사, 관객성 등의 문제들을 개념화하고자 한다. 강의는 들뢰즈가 제시한 개념들에 대해 먼저 이해하고, 그 후 이를 현재의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변형하고 새로운 차원에서 확장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는 순서로 이루어질 것이다.

순서 제목
01강 들뢰즈의 영화철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문제 제기
" (들뢰즈는 무엇을 말하고 그리고 무엇에 대해 침묵했는가)
02강 영화의 사유이자 철학이자 기술인 몽타주 1
(운동-이미지의 영화에서의 몽타주)
03강 영화의 사유이자 철학이자 기술인 몽타주 2
(시간-이미지의 영화에서의 몽타주)
04강 몽타주의 현대적 확장에 대한 하나의 탐구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비디오 설치 작품 Primitive Project를 중심으로)
05강 계열(série)과 배치(agencement)로서의 몽타주 1
(들뢰즈의 계열, 배치 개념과 시네마의 접속)
06강 계열과 배치로서의 몽타주 2: 푸티지 영화 혹은 아카이브 영화의 개념
(Chris Marker의 <태양없이 Sans Soleil>에 대한 하나의 시도)
07강 계열과 배치로서의 몽타주 3: 영화와 비재현적 역사
(박찬경의 <만신>을 중심으로)
08강 간격과 생성으로서의 몽타주: 영화와 관객
(들뢰즈의 영화 철학을 바탕으로 관객론에 대한 시도)

참고문헌

  • 질 들뢰즈, 『시네마 1: 운동-이미지』, 시각과 언어
  • 질 들뢰즈, 『시네마 2: 시간-이미지』, 시각과 언어
  • 질 들뢰즈, 『천개의 고원』, 새물결
  • 질 들뢰즈, 『차이와 반복』, 민음사 등
  • 그 외 참고 자료는 강의 시간에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