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니체와 바그너

담당교수 : 이동용

건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에 《내 안에 코끼리》, 《망각교실》, 《니체와 함께 춤을》, 《쇼펜하우어, 돌이 별이 되는 철학》, 《지극히 인간적인 삶에 대하여》, 《바그너의 혁명과 사랑》, 《나르시스, 그리고 나르시시즘》이 있다. 현재 연구와 강의, 집필 활동 외에도 글쓰기에 몰두하며 수필가로도 활동 중이다.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7시 ~ 오후 9시

  • 개강일 : 2017년 1월 6일

수강료

  • 일반 : 150,000원
  • 후원회원, 학생, 청소년 : 120,000원

강의소개

1883년에 바그너는 사망했다. 사랑했던 사람의 죽음 소식을 접했을 때 남겨진 자의 고통은 어떤 것일까? 스스로도 죽음 직전까지 갔다고 고백했던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탄생시켰다. 가장 깊은 심연을 찍었을 때 최고의 작품이 탄생한 것이다. 그리고 1889년 1월 초, 정신줄을 놓기 직전까지 니체는 바그너와 결별을 선언하는 글을 써댄다. 마지막 정신의 흔적을 남겨놓은 것이다. 힘이 부족해서였을까 철학자의 마지막 문체는 격정으로 치달을 때가 많다. 도대체 바그너를 향한 이 열정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끝까지 바그너를 생각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순서 제목
01강 음악의 정신으로부터 철학적 글쓰기
02강 나란히 발전하는 음악과 철학
03강 대중을 조직하는 음악
04강 음악이 제공하는 정신의 자유
05강 우울한 음악의 데카당스 양식
06강 카베 카넴, 개를 조심하라
07강 공포스러운 한밤중의 소리
08강 사랑해야 할 때

참고문헌

(주교재)

  • 1. 니체: 《바이로이트의 리하르트 바그너/유고(1875년 초~1876년 봄)》, 니체전집 제6권, 책세상
  • 2. 니체: 《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디오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 니체전집, 제15권, 책세상

(부교재)

  • 이동용: 《니체와 함께 춤을》, 《망각교실》, 《내 안에 코끼리》, 이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