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건축과 철학
담당교수 : 박영욱
강의시간 : 화요일 오후 3시-5시
개 강 일 : 2009년 1월 6일 (5주)


강의 개요

해체주의 건축의 등장 이후 건축에서 철학적 담론이 무수히 많이 나타난다. 해체라는 개념 자체가 데리다의 철학적 개념과 무관하지 않으며, 이후 라캉의 ‘응시’ 개념 혹은 들뢰즈의 ‘주름’, ‘리좀’, ‘다이어그램’, ‘추상기계’, ‘시뮬라크르’의 개념 등도 심심찮게,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너무나 빈번하게 연관된다. 건축에서 이러한 철학적 담론의 범람이 건축 디자인에 기여하는 바가 없지 않겠지만, 거꾸로 철학적 담론의 인플레이션 현상은 오히려 건축 자체의 방향을 오도할 수도 있다. 본 강의는 현대 건축의 담론에서 범람하는 철학적 개념의 인플레이션 현상을 검토하고자 한다. 

강의 내용

 1강  - 시각중심주의 건축의 비판 (모더니즘 건축 비판)
 2강  - 추미와 누벨의 건축론 비판
 3강  - 디지털 건축과 다이어그램의 활용 (벤 반 베르켈, MVRDV, 아이젠만) 1
 4강  - 디지털 건축과 다이어그램의 활용 (벤 반 베르켈, MVRDV, 아이젠만) 2
 5강  - 메를로-퐁티의 공간론과 지각의 건축 (스티브 홀과 유하니 팔라스)

교재 및 참고문헌

참고 문헌은 수업 중에 소개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 별도의 인쇄물로 강의 자료를 배부합니다

담당교수 소개

현재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 연구소 HK 교수로 재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