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명 : 불어 원전 강독: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의 예술세계
담당 교수: 조광제
강의 시간: 토요일 2시-5시(8주)
개강일 : 12월 22일

강의개요
들뢰즈가 <감각의 논리>를 통해 격찬해 마지않았던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1909-1992)의
회화의 세계를 레리스의 이야기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교재는 미셀 레리스(Michel
Leiris)가 쓴 Francis Bacon ou la brutalité du fait - suivi de cinq lettres inedites de
Michel Leiris à Francis Bacon(<프란시스 베이컨 또는 사실의 야생성 - 미셀 레리스가
프란시스 베이컨에게 보낸 5개의 미발간 편지들에 따라>, Seuil, 1995)이다.
레리스(1901-1990)는 초현실주의 시인이자 미술평론가이자 아프리카 민속학자였다. 그가 쓴
 이 책은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프란시스 베이컨에 대한 새로운 텍스트라 할 수 있다
. 강의 방식은 선생이 가능하면 문법적인 문제들을 지적하면서 뜻을 새기고, 그 내용을 생각
해서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진행하고자 한다.
사실 이 강의는 지난 여름학기와 가을학기에 있었던 <독해를 위한 기초불어>의 수강자들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어느 정도 불어 독해를 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을 위한, 그리고
 회화, 특히 프란시스 베이컨의 예술 세계에 매료되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강의라 하겠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