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명 : 독일어 원전 독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담당 교수: 최병제
강의 시간: 월요일 4시-7시(9주)
개강일 : 12월 17일

강의개요
현대의 정신적, 철학적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에 위치한 철학자가 니이체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니이체의 전체 저서들 중에서 가장 추상적이며 가장 난해한 작품을 꼽는다면 시의 형식을
 빌어 4부로 구성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 』일
것이다.
니이체의 이상적 분신이라 볼 수 있는 짜라투스트라를 통해 초인(超人)과 영원회귀와 힘에
대한 의지 등의 주요이론이 추상적, 문학적, 상징적으로 묘사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한 번역
과 이해의 어려움이 뒤따른다.
본 강의의 목표는 4부로 나뉘어진 작품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들을 발췌하여 정확한 번역과
아울러 니이체의 중심사상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강의의 진행방법은 문법적인 면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형식 및 내용의 이해를 위해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될 것이다.
따라서 독일어와 니이체의 중심사상을 동시에 공부하려는 모든 철학인들을 위한 강의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