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08_푸코의 <말과 사물> 파악하기

담당교수

조광제

강의시간

 목요일 저녁 7시~9시

개강일

  2011년 4월14일(목)

수강료

  128,000원 (8주수업)

강의개요

푸코의 <말과 사물>을 계속 치고 들어가고자 한다. 푸코의 이 책은 《르 몽드》지에서 20세기 최고의 세 책 중 하나로 꼽았던 책이다. 나머지 두 권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와 사르트르의 <집안의 천치>다. 이른바 ‘고고학적’이라고 하는 전혀 새로운 사유 방식을 배우게 된다.
이번 학기에는 본격적으로 17―8세기 ‘고전주의 시대’에 과연 인간들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하고, 그 결과 어떤 기이한 새로운 학문들을 건립하였는가 하는 사상사적인 맥락을 구체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 <말하기>와 ‘일반 문법’, <분류하기>와 ‘자연사’, <교환하기>와 ‘부의 분석’을 차례로 살펴보게 될 것이다.

강의내용

 강의개요를 참조해 주세요

참고문헌

 담당교수가 원전의 중요한 대목들을 일일이 번역해서 제시하고, 이를 해설한 내용들을 덧붙인 강의록을 매 시간마다 제공한다.

담당교수

소개

(사)철학아카데미 상임위원. 26년간 각 대학을 떠돌아다니며 비정규직 강사 생활을 함. 그 와중에 여러 단체들과 기관들에서 특강들을 많이 했음. <존재이야기>, <몸의 세계, 세계의 몸>, <의식의 85가지 얼굴> 등을 비롯한 여러 단독 저서들 및 공동 저서들이 있음. 지난 2년 동안 (사)철학아카데미에서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 강해를 마치고, 현재는 푸코의 <말과 사물> 강해를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