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부터 철학아카데미가 수행하는 독서아카데미는 코로나 사태로 이원화하여 진행됩니다.

직접 철학아카데미에 오셔서 강의를 들으시거나, 네이버 밴드 라이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발열이나 호흡기 이상증세가 있으신 분들은 동시에 진행하는 밴드 라이브로 참석해 주십시오.

 

 

철학아카데미에서는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참석자분들의 체온을 재고 손세정제를 비치해 놓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겠습니다. 또한 강의를 듣기 위해 참석하시는 분들은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마스크를 쓰셔야 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는 당분간 독서아카데미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1. 철학아카데미의 공식 네이버 밴드 철학아카데미’(academyofphilosophy)에 가입합니다.

2. 네이버밴드 가입은 링크(https://band.us/@academyofphilosophy)를 따라 들어오시면 됩니다.

3. 53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접속하시면 김인곤 선생님의 강의를 라이브로 볼 수 있습니다

(강의는 다시보기 혹은 유투브로 다시 들으실 수 있게 올릴 예정입니다.)

4. 강의 자료는 밴드 자료실에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또는 아카데미에 오실 때 요청하시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강의 주제는 김인곤 선생님의 예술적 삶의 에너지 - 디오뉘소스적 충동입니다.

 

1. 예술적 삶의 에너지 - 디오뉘소스적 충동 (530)

관련도서: 에우리피데스, 박코스의 여신도들, 천병희 옮김, 2009.

강의내용: 대지의 신 디오뉘소스는 인간의 삶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니체는 비극의 탄생에서 예술은 삶의 지고한 과제이자 인간 본연의 형이상학적 활동이라고 설파하며 어둠과 광기의 신 디오뉘소스를 현대적 의미로 부활시켰다. 개별화된 고독한 개인들을 하나로 묶어 교감하게 하는 예술, 그 에너지와 충동의 정체는 무엇일까? 디오뉘소스의 저항-박해-승리라는 테마가 생동감 있게 전개되는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을 읽으며 디오뉘소스에 얽힌 신화적 상징들을 음미해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