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사람이 아름답다 — 니체의 <선악의 저편>과 생의 예찬

담당교수 : 이동용

  • 인문학자. 저서에 <니체와 초인의 언어>, <니체의 잔인한 망치와 우상의 황혼>, <니체, 문학과 철학의 두물머리>, <스스로 신이 되어라>, <디오니소스의 귀환>, <나는 너의 진리다>, <쇼펜하우어, 돌이 별이 되는 철학>, <춤추는 도덕> 등이 있고, 역서에 <이 사람을 보라>, <교실혁명> 등이 있다.

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21년 7월 16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선악의 저편>은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루터의 성서 번역과 함께 독일어에서 가장 완전한 것으로 평가한 바 있다. 꼭 그래서가 아니라, 누군가로부터 좋게 평가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것으로 봐도 좋지 않을까. ‘선악의 저편’은 니체가 꿈꾸는 이상향이다. 그의 구원과 천국 사상이 담겨 있다. 성경구절처럼 외워질 때까지 반복해서 읽고 싶은 책이다. 반복이야말로 니체가 권하는 철학하는 행위이다. 정신은 언어의 힘을 통해 충분히 강해질 수 있다. 그래서 정신력이라는 말도 하는 것이다.

순서 내용
01강 미래를 준비하는 철학자
02강 자유정신의 탄생
03강 종교적 존재와 삶의 현장
04강 부정을 품으며 긍정하는 지혜
05강 창조의 대상으로서의 가치
06강 자기 사랑과 새로운 도덕
07강 민족주의를 넘어서는 강한 인간
08강 빛과 어둠의 결혼식

교재

강의록 제공